나이키 에어맥스 97 페르시안 바이올렛 리뷰

요즘은 나이키 덩크로우와 조던1의 인기가 높죠.

하지만 리셀 가격이 높아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데요. 

그래서 가격은 부담없지만 에어포스와 더불어서 꾸준하게 사랑 받는 나이키 에어맥스 97을 구매했어요. 

2017년 이후 꾸준하게 재발매되고 있는 맥스 97에 대해서 리뷰해볼께요. 

 

 

박스는 Nike 기본 빨간색 박스네요. 

익숙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박스죠.

 

 

 

 

 

제가 구매한 나이키 에어맥스 97 페리시안 바이올렛인데요.

덩크로우와 조던1에 밀려서 맥스 97이 비주류로 밀려나면서 정가이하에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정가는 19만원 정도인데요. 저는 16만원에 구매를 했어요. 

 

 

실버 색상의 운동화를 좋아하다보니 고민없이 구매를 했어요. 

맥스97의 OG 색상인 실버불렛도 소장하고 있는데요. 

차이점이 크게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실버불렛 대체용으로 괜찮을거 같아요. 

 

 

유선형의 뒤태도 아름답네요. 

색깔 조합이 좋아서 코디하기 편하더라고요. 

 

 

 

아웃솔은 보라색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네요. 

그리고 튼튼한 아웃솔 덕분에 오래 신을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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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신발도 좋지만 덩크로우나 조던1은 길거리에 많이 보이기 때문에 식상 할 수 있는데요. 

맥스 97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신었을때 남들과 다른 예쁜 코디를 연출 할 수 있더라고요. 

한정판 신발 대비해서 가성비도 좋고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어서 손이 자주 가는 운동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