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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리뷰

나이키 조던 1 로우 울프 그레이 , 데일리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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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철이 다가오면서 화사한 운동화를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봄에 데일리 슈즈로 신기 좋은 신발을 소개해드릴게요.

 

 

 

 

봄철을 맞이해서 나이키 조던 1 로우 울프 그레이를 구매했어요. 

덩크로우와 함께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지만, 신어보면 이해가 되더라고요. 

 

 

 

 

 

 

화이트와 골드 색상으로 이루어진 박스가 고급스럽네요. 

이 제품은 여성 사이즈로 발매되었어요. 

 

 

 

 

 

측면 모습을 봤을 때 디올 조던 느낌이 나네요. 

화이트와 그레이 조합의 컬러는 실패가 없는 거 같아요. 

무난한 컬러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 더 사랑을 받더라고요. 

 

 

 

 

뉴발란스도 그레이 색상을 잘 뽑는데요.

Nike도 요즘에 그레이 색상의 운동화를 예쁘게 발매하더라고요. 

 

 

 

 

 

혀탭의 조던의 시그니처인 점프맨 로고!

개인적으로 혀탭이 길어서 착용했을 때 조금 불편한거 같아요. 

그래서 신발이 전체적으로 예뻐서 용서가 되네요. ㅎ

 

 

 

 

 

 

 

운동화의 전체적이 마감이나 퀄리티가 나쁘지 않네요. 

정가가 10만원 초반대 운동화라고 보면 훌륭한거 같아요. 

 

 

 

 

이 신발의 매력포인트는 아웃솔이더라고요. 

클리어솔로 제작되어서 신발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네요. 

 

 

뒤태에는 윙로고가 자리 잡고 있네요.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큰 로고가 신발에 완성도를 높여주는거 같아요. 

 

 

 

 

신발 안창에는 종이가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하드케이스가 들어가 있네요. 

나름 신경을 쓴거 같아요. 

 

 


나이키 조던 1 로우 울프 그레이에 대해서 리뷰해봤는데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발인 만큼 실물이 더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신었을 때 더 예쁜 운동화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봄철에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슈즈로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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